중소기업
JNKC
- 직무 : SW
- 사장면접
C# 윈폼 쪽 개발을 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더존 회사의 하청 개발?? 관련이 있는 것 같았다 회사 규모는 매우 작았으나 박봉은 아닌(3000이상??) 회사로 기억한다 외근이 있다고 해서 합격하고 포기했다
아이탱크
- 직무 : SW
- 실무/사장 면접
여행 관련 솔루션 회사로 기억한다 매우 작았다 10명 안팍인듯 면접 분위기는 좋았다
이노뎁
- 직무 : SW
- 실무면접/전공시험 -> 임원면접??
CCTV 관련 유명한 회사라고 한다 국내 1등?? 회사라고 하고 HW/SW 모두 개발이 있는 듯 했다 면접장에서 간단히 코딩 및 개념 시험을 봤고 그 내용에 따라 면접을 본것 같다.. 언제나 그랬지만.. 시험은 어떻게 해야 붙는지 모르겠다..
오픈오브젝트
- 직무 : SW(SI)
- 실무/임원면접
SI 회사로 기억한다 면접 때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다 금융권 프로젝트를 하는 것 같았고 투입 규모는 작지 않다고 했다
11시11분
- 직무 : SW
- 실무면접
포털서비스 광고?? 관련 회사 같았다 자체 솔루션이 있다 했고 회사 규모는 작으나 재미있는 회사 느낌이었다
엔키아
- 직무 : Cloud 솔루션 개발
- 실무면접 -> 인사처우면접
NMS / EMS / 클라우드 관련 IT 회사이다 연구소가 있었고 SI 사업도 하고 있었다 작은 규모는 아니었고 굿어스에 있을 때 PM을 우리회사가 하면 클라우드 솔루션을 엔키아 것을 쓰는 것 같았다 실제로 현업끼리 안면들이 있었다 면접에서는 전임자가 있었고 윈도우 계열에서 사용하는 shell script를 잘 알아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다 일단 내가 맘에 들었는지 합격은 쉽게 되었으나 여기도 역시 혼자 방치에 고객사로 외근의 공포가 약간 느껴져서 포기하게 되었다 기술지원팀이 꼭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다
그런데 애니게이트보다 여기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위세아이텍
- 직무 : SW
- 실무/필기 테스트 -> 임원면접??
엔키아 정도의 규모의 SW 회사이다 자체 개발된 DB쪽 솔루션이 있었고 평판도 나쁘지는 않았다 자체 개발 및 SI를 하는 회사 같았고 시간을 겨우 맞추어 오전 8시에 필기 시험만 보러 가봤다 10시 까지 출근이었기 때문에 1시간 내에 다 끝내야 하다보니 뭔가 시간에 쫓기듯이 풀었다 담당자는 나 때문에 혼자 먼저 나온 것 같았고 시험문제는 SQL관련 문제 객체지향 개념 및 JAVA 쪽 문제들이 있었다
회사는 IT 회사 같아서 좋았으나.. 이미 망할 애니게이트를 선택한 후였다..
매경닷컴
- 직무 : 웹개발?
- 실무면접?? -> 임원면접??
매일경제신문의 전산쪽 회사이다 면접은 가지 않았다 충무로 쪽에 회사 사옥이 있다. 신문사의 IT는 기대가 많이 되지 않았다
롯데 관광
- 직무 : IT 본부(ERP/웹개발) (경영지원소속)
- 실무면접?? -> 임원면접??
롯데 이름을 달고있는데 롯데 계열사는 아니었다... 아무튼 경영지원 소속의 IT 였다 보니 전산관리의 느낌이 좀 강했고 이미 회사를 다니는 상황이라 면접을 갈 순 없었다
다날
- 직무 : 웹개발
- 실무면접?? -> 임원면접??
재직중인 관계로 면접을가지 못했다
페이레터때도 아쉬웠지만 결제서비스 회사로 더 유명한 회사 였기 때문에 아쉬웠다 하지만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경험조차 하지 못했다
마인즈 시스템즈
- 직무 : SI
- 실무면접
흔히 말하는 보도방 or SI 파견 업체 인듯 했다 사무실 한칸에 책상 두개에 용역회사 느낌이 매우 강했다
면접상황에서도 뭔가 떠 보는 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평소대로 했다 따로 연락은?? 안왔던 것 같다
모가(모텔가이드) 현재는 야놀자
- 직무 : 안드로이드앱 개발
- 실무면접 -> 임원면접??
스타트업 회사라 볼 수 있다 규모도 작았고 개발자도 얼마 없는 듯 했다 야놀자 회사와 근처에 있었고 실제로 그 당시에 야놀자 회사에 편입되어 있었다고 들은 것 같다 인사와 실무자간 커뮤니케이션이 완전히 되지 않았는지 실무면접때 안드로이드 또는 자바 언어를 써본적이 없는 나를 왜 서류 통과 되었지??
하는 느낌이었다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다 나오고 따로 연락은 오지 않았다
미라지웍스
- 직무 : SW(웹??)
- 실무면접 -> 임원면접??
상암 IT 단지를 처음 가볼 기회가 되었다 IT 밸리가 강남 / 가산구로 / 판교 / 상암 으로 크게 구분된다
상암쪽 회사에서는 파수닷컴이 있던 것이 기억난다 아무튼 웹 관련 직무였던 것 같다 내가 해본 웹 개발은 ASP.NET MVC3 를 혼자 낑낑대며 4개월 정도 웹페이지 정도 만들어 본 것이 전부다보니 실제 요구하는 경력 수준과 미스매치가 많이 났었다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었지만 자체 개발한 솔루션은 있었다
싸이몬
- 직무 : SCADA 관련일듯
- 실무면접 -> 임원면접??
나중에 더 자세히 알게되었지만 업계에서는 작은 회사는 아닌 듯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최악인 것은 현장에 자주 가야 하고 운전면허가 필수인 회사 였다 당연히 합격해도 안 갈 회사다 이미 반복되는 무의미한 외근에 지쳐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Smart Factory 라는 분야에서는 발전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회사였다 면접장에서도 만든 사람이 당연히 현장을 봐야 한다는 철학이 느껴졌다 소스관리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만 했다
에어코드
- 직무 : SW(Java)
- 실무면접(1차) -> 임원면접(2차)
이직 시작 초창기에 면접을 볼 수 있었던 회사이다 회사 분위기가 IT 회사 느낌이 났었다 실무면접때 기억나는 것은 Java 언어로 해본 것이 없는데 가능하겠냐는 말이었다 그리고 C계열에서 JAVA를 한다는 것은 전직이라고 말하셨다 그것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임원면접에서는 다른 것은 기억나지 않으나 자신감? 의지? 같은 것을 많이 보려고 한 것 같다 그때 당시 자신감이 많이 결여 되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임무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자신있게 말을 못하는 것 같다고 들었었다 나 또한 해보지도 않은 것을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말하기가 두려웠었을 수도 있다 거의 8년 경력의 윗 선임이 ASP.NET MVC에 대해 임무를 처리하지 못해서 퇴사 후 갑자기 나에게 왔을 때 C#/Jacascript/CSS/HTML/MVC Patten/Entity Framework에 대해 혼자 급하게 터득해야 했던 스트레스가 그대로 남아 있었나 싶었다 아무튼 임원면접에서의 자신감 결여로 탈락 하게 되었었다 이 회사는 방송서비스 관련 일을 하는 회사인 것 같다
애니게이트
- 직무 : Windows 기반 SW 개발 및 유지보수
- 실무면접
대망의 애니게이트이다 기술연구소가 하나 있고 SW 개발자들과 기술지원팀이 있고 뭔가 학교 랩실?(가본적은 없지만) 같은 분위기의 회사였다 여기는 정말 컴퓨터 SW 개발 회사구나 싶은 느낌의 테스트 실과 무한한 과자와 음료와 각종 라면과 스크린 골프 및 당구 다이와 각종 헬스 운동 기구가 있는 휴게실에 다른 회사의 2배 정도 되는 개인 업무공간 까지 특이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작은 회사는 면접비를 안주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면접비도 주고 개념있는 회사 같았다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올려서 지원하라는 점이나 면접관들이 솔직하게 내 포트폴리오가 매우 별로다 말해 주는 점까지 좋은 인상이었다
휴게공간(음식/오락)/테스트 실/퀘적한 업무공간/연구소 분위기 까지 아.. 여기가 내가 찾던 그런 회사인가?? 하는 좋은 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들어가봐야 안다 결과적으로 다시 한번 뛰쳐나오게 되었고 SW 개발에 대한 철학 즉 설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버전관리란 무엇인가? 유지보수하기 좋은 좋은 코드는? 코드리뷰는 무었인가? 등등 SW 공학이란 무었이지??와 관련된 의문들을 가진채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전력 즉 대한민국의 배전 시스템과 관련된 SW들 거의 10가지 되는 듯하다 그 실제 시스템을 개발했고 공급하고 있어서 실제 국가 기간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내가 초등학교때는 정전이 일어나면 촛불이 필요 했으나 지금은 즉각 복구가 되는 이유가 이 회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어디가서 망할 회사수준은 아니었다 실제로 능력자도 있었고 본인만 잘하면 꽤 여유도 있는 회사 같았다 다만 진급도 어렵고 작은회사임에도 이상한 정치색이 있었고 부품같은 느낌도 강하게 드는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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